심원사에 도착하니
계단이 생각보다 많았고
계단의 폭이 넓어서
올라갔을 때
꽤 힘들었다.
그리고 타종을 할 때
소리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났고
4번을 칠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산책도 할수 있어서
더 좋았다.
108배를 할 때
1배, 1배마다
의미가 담긴
절을 해서 좋았고
108배를 끝까지
다해서 뿌듯했다.
108배를 다하면
뱃지를 줘서
- 최 * 우 -
2024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