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파고들다 퍼져나가며 울려대는....

simwon 2024-06-09 20:28:06 조회수 55

° 공양 : 익숙한 듯 새롭고 각각의 고유한 맛이 조화롭다. 


° 석가모니와 두 제자, 다섯 마리의 용, 네 마리의 용과 거북 : 대웅전 

아미타불 - 극락.....  약사여래 - 약함....  법당 ♡


° 종소리 - 파고들다 퍼져나가며 울려대는... 

심장을 뚫고 나를 뒤흔든다.


° 108배 - 참회, 감사, 소원들이 땀으로 내 온몸 가득 베어나오다. 


° 연등과 합장주(46세의 애착인형) - 생각 비움과 몰입, 아름다움, 

더러워지지 않는 연꽃, 잎...

한 알 한 알 굴리며 생각을 정리해 갈 합장주


° 일출 - 회색빛 하늘에 분홍인듯 붉고 둥근 해. 

현실이 아닌듯 

자연이 주는 환상에 아득해진 황홀경


° 차담 - 편안함, 진실됨, 정성, 마음, 소중한 인연, 

감사, 사랑, 함께 하는 것의 소중함


° 기대 이상의 시간이었다. 

스님 덕분에 

아들과의 마음이 조금은 맞닿아진듯해

 한없이 기쁘다



- 현 * 화 -


2024년 6월 7일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