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마음이 힘들 때나
쉬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지이다.
홈페이지(템플스테이)에서
가야산 자락에 있다는
심원사라는 사찰이
마음에 다가와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신청하고
사찰 입구에서
택시에 내려
올려다 본 사찰은
나의 선택을 칭찬하면서
2박3일을 머물렀다.
템플법사스님과 팀장님,
공양간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온전히 휴식에 머물 수 있었으며
이분들의 배려 속에
템플은 늘 옳은 선택이고
최고의 휴식처이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쉬고 싶을 때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 박 * 숙 -
2024년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