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가 처음이였는데,
편안하게 있다 가는 것 같아요!
절도 처음 방문한거라....
처음 스님께서 예절 가르쳐주시고
소개해주셨을 때
더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 프로그램 중 108배는
사실 처음에는 생각도 못했지만...
다 끝내고 마지막 합장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마음 속의 이야기들이 술술 나온 것 같아요.
심원사에 방문하시는 분들...!
휴식형이더라도 108배는 꼭 추천드립니다!!!
자연 속에서 1박2일
혼자 생각도 하고,
정말 행복하게 쉬다갑니다!!!
- 이 * 진 -
2024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