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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이번에는 혼자였지만 다음은 좋은 사람들과

simwon 2024-03-18 11:01:14 조회수 93

템플스테이가 처음인데 

그곳이 심원사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보살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심원사에 대한 이야기나 

사찰에 대한 예와 절하는 법을 배워

108배도 처음 했습니다.

힘들지만 성취감 있고 뿌듯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산신각에서 본 일출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새소리와 물소리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였지만 

다음은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 * 선 -


202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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