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템플스테이
자유시간과 산책시간 아침 일출이
모두 한폭의 영화같이
행복하고 소중했습니다.
공양주님, 템플 운영자님 , 스님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좋은 마음과 행복한 추억
가슴에 담고 내려갑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이틀
다음에 또 올게요.
고맙습니다.
- 정 * 희 -
2024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