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처음
심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서
좋았던 기억에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시간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으며
비내리는 심원사에서의
휴식시간은
아주 소중한
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 김 * 현 -
2024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