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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느끼는 바가 많아요

simwon 2024-05-04 19:25:48 조회수 47

고요한 곳입니다. 

스님과의 차담에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만족하는 삶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갑니다.

각자의 삶을 후회없이 살도록,

바라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후회없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김 * 혁 -


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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