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심원사를 알게되어 오게 되었는데
너무 편하고 밥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다 자연을 보며 감동하다 보니
어느새 돌아갈 시간이 되어 아쉽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