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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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깊은 산골짜기를 왔다. | simwon | 2023.09.03 | 282 |
312 | 잠시나마 머리가 비워지는 듯한 | simwon | 2023.08.27 | 292 |
311 |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도 참 예쁘구요. | simwon | 2023.08.27 | 274 |
310 | 문득 고요함이 그리워질 때.... | simwon | 2023.08.27 | 267 |
309 | 나를 들여다보고 나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 | simwon | 2023.08.14 | 285 |
308 | 잊고 있던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 simwon | 2023.08.09 | 297 |
307 | 가야산 산세에 둘러 싸여 자연을 만끽 | simwon | 2023.08.09 | 292 |
306 | 아무것도 안해도 평온이 찾아옵니다. | simwon | 2023.08.09 | 299 |
305 | 마치 바다의 잔잔한 파도에 누워있던 느낌 | simwon | 2023.08.09 | 290 |
304 | 생소했지만 후기가 좋았던 '심원사' | simwon | 2023.08.09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