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친구들과 다시 찾은
심원사 템플스테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님과의 차담,
그리고 체험 program에서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듯 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게
도움을 주신 템플스테이 팀장님과
좋은 말씀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드립니다.
- 차 * 호 -
2025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