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 와서
힐링도 하고
잡다한 생각을 떨치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웃을 일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해주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과거의 저와 앞으로의 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 번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백 * 지 -
2025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