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남편과 뱃속의 아기 우리 둥이랑 같이

simwon 2025-07-18 19:36:32 조회수 14

벌써 4번째 템플스테이 

성주 ”심원사”


처음으로 휴식형 신청해서

1박2일 동안 푹 쉬고 갑니다!


약 십년만에 일출도 보고,

3개월 뒤에 받는 편지도 쓰고,


무엇보다 출산하기까지

90일 채 안남았을 때 와서 그런지

이번 템플스테이는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땐 남편과 지금 뱃 속의 아기 

우리 둥이랑 같이 올게요.


감사합니다.


-  조  *  서  -


2025년 7월 9일


이전글
여유롭고 평화로운 공간과 시간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