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템플스테이
성주 ”심원사”
처음으로 휴식형 신청해서
1박2일 동안 푹 쉬고 갑니다!
약 십년만에 일출도 보고,
3개월 뒤에 받는 편지도 쓰고,
무엇보다 출산하기까지
90일 채 안남았을 때 와서 그런지
이번 템플스테이는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땐 남편과 지금 뱃 속의 아기
우리 둥이랑 같이 올게요.
감사합니다.
- 조 * 서 -
2025년 7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