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너무 예쁜 심원사에서
잘 쉬고 체험도 잘하고 갑니다.
숲속 걷기명상도 좋았고
염주만들기와 부채만들기도
재밌었어요.
스님과 차담도 하고
현재의 삶이 가장 중요하시다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밥도 맛있어서 잘 먹고
잘 쉬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템플스테이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 옥, 서 * 진, 김 * 하 -
2025년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