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되고 나서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일들이 많아서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인근에 큰 절이 많지만,
정말 조용히 쉬고 싶어서 찾아보다
심원사를 알게 되었고,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들 덕분에
복잡했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고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치유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쳐서 쉬고 싶어질 때
심원사로 다시 올께요!
1박2일 동안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심 * 지 -
2025년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