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푹 잘 쉬면서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될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여서
앞으로의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고,
인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템플스테이라는 프로그램이 막연하게 딱딱하고 힘든 체험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생각외로 알차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휴식이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짱 맛있어여 >.<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 ^-^
-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