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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속이 시끄러운 요즘 정말 오기를 잘했다...

simwon 2024-03-31 09:26:20 조회수 77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절이 크고 웅장해서

놀랐습니다.

강아지, 고양이도 있고

자연 속에서 친절한 선생님들과

스님들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108배도 

선생님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스님과 함께 절예법도 배워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속이 시끄러운 요즘

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원사에서 배운대로 

생각을 비우고

머리에 열을 식히는 활동을 하여

실천해 보려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 * 경 & 장 * 경 -


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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