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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첫날에 내리는 비마저 운치 있고....

simwon 2024-03-29 10:35:26 조회수 80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 

신비로운 요새처럼 나타난 심원사는

자연과 함께 친화적인 모습으로 

오는 길마저 감동적입니다.

첫날에 내리는 비마저 운치있고

스님과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불교와 절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겼습니다.

방안의 불교서적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좋은 날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좋은 템플스테이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8배 뱃지 너무 귀여워요♡) 


- 최 ** 나 -


2024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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