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해보았습니다.
처음 여자친구가 가자고 했을 때에는
별 생각이 없었으나
이렇게 1박2일 짧지만
보내고 나니 참으로 뜻 깊었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기도도 첨 해보았고
새벽예불, 저녁예불, 식사, 숙소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서 길게 보내고 싶습니다.
줗은 추억, 기억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심원사 정말 감사합니다.
불교 믿고 성불하겠습니다.
- 장 * 진 -
2024년 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