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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simwon 2024-03-29 10:27:29 조회수 82

태어나 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해보았습니다.

처음 여자친구가 가자고 했을 때에는 

별 생각이 없었으나

이렇게 1박2일 짧지만 

보내고 나니 참으로 뜻 깊었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기도도 첨 해보았고

새벽예불, 저녁예불, 식사, 숙소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서 길게 보내고 싶습니다.

줗은 추억, 기억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심원사 정말 감사합니다.

불교 믿고 성불하겠습니다.


-  장 * 진 -


2024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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