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쉬다 갑니다.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돌아가서도 잘 생활할 에너지를
얻은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 현 -
2024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