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의 참가신청으로
뜻밖의 좋은 인연이 되어
좋은 시간을 가져 행복했습니다.
저녁 공양 후 별자리(오리온자리) 보기가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 스님과의 차담시간은
정성스레 해주시는 차맛과
다른 도반과의 여러이야기,
스님의 좋은 말씀,
어느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기를 기원합니다.
스님, 좋은 인연으로 뵙겠습니다.
템플스테이 실장님, 공양주님, 모두 감사합니다.
아침에 보았던 일출만큼이나
희망차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 * 자 -
2024년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