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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어느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simwon 2024-01-20 20:44:21 조회수 164

도반의 참가신청으로 

뜻밖의 좋은 인연이 되어

좋은 시간을 가져 행복했습니다.

저녁 공양 후 별자리(오리온자리) 보기가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 스님과의 차담시간은 

정성스레 해주시는 차맛과

 다른 도반과의 여러이야기,

스님의 좋은 말씀, 

어느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기를 기원합니다.

스님, 좋은 인연으로 뵙겠습니다.

템플스테이 실장님, 공양주님, 모두 감사합니다.

아침에 보았던 일출만큼이나

 희망차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 * 자 -


202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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