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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한해가 저물고 또 한해가 시작되는 시절

simwon 2024-01-07 09:48:03 조회수 148

한해가 저물고

또 한해가 시작되는 시절에 

조용한 심원사에서 머물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대중이 생활하기에 편리하게 준비한

스님 및 직원들의 염려와 배려 덕분에 

잘 있다가 갑니다.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황 * 환 -


2024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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