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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걱정이 무색할 만큼

simwon 2023-12-24 16:14:50 조회수 183

1박 2일 짧은 시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체험들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방도 따뜻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처음이라서

잘 할 수 있을지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 장 * 슬 -


20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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