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친절하시고
처음인데 잘 지내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108배 처음해 보는데 힘들었지만
값진 경험이었어요.
* 스님과의 차담 좋은 이야기도 듣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공양 맛있었습니다.
- 이 * 선 -
2023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