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이 끝나고
아직 학업스트레스가 남아 있었는데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다른 잡생각을 안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8배도 처음 해봤는데
은근 힘이 들었고
그치만 다해서 뿌듯했다.
친한 친구들이랑 생활하니
같이 힘을 나누고
같이 즐겨서
더욱 재미있었다.
고2 끝나기 전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심원사에서 잘 놀고
즐기다 갑니다.
- 이 * 정 -
2023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