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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아직 학업스트레스가 남아 있었는데...

simwon 2023-12-17 16:48:01 조회수 175

기말이 끝나고 

아직 학업스트레스가 남아 있었는데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다른 잡생각을 안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8배도 처음 해봤는데 

은근 힘이 들었고

그치만 다해서 뿌듯했다.

친한 친구들이랑 생활하니

같이 힘을 나누고

같이 즐겨서

더욱 재미있었다.

고2 끝나기 전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심원사에서 잘 놀고

즐기다 갑니다.


- 이 * 정 -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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