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사 템플스테이가
이번으로 3회차인데
올수록 더욱 친근해지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람이라,
많은 기쁨을 안고
잘 지내다 갑니다.
사찰음식 중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더 많은 불자들이 이 좋은 곳에서
자기를 찾고 더불어 하는 삶을 익혀
더 나은 삶을 영위하며,
불자다운 삶을 더욱 굳건히 가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심원사의 발전을 두 손 모읍니다.
사바하
- 지광 하 * 천 -
2023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