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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욕심부리지 않기로....

simwon 2023-06-23 10:18:21 조회수 301

친구랑 첫 템플스테이에 왔어요. 

모든 걸 내려놓고 가기 위함의 목적이었는데 

오히려 얻은 것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인 이야길 하자면

굉장히 욕심부리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방도, 화장실도, 밥도, 108배도, 공양, 예불

모두 뜻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 현 -


202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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