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와서 해보고 싶었는데 쉬는 거에 대해 한번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거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자연환경 속에서 복잡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