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본 108배는 힘들었지만 하고나니 뿌듯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본 일출은 너무 예쁘고 멋있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김소*-
하루동안 지내다 보니 그 동안 사회에서 얼마나 정신없고 바쁘게 지내왔는지
더 피부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와 '진정한 여유'를 배우고 갑니다.
좋은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