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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새해 목표 중 하나

simwon 2021-03-07 12:29:08 조회수 333


 전부터 템플스테이에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가

새해 목표 중 하나로 템플스테이로 정한 후 인터넷을 통해 '푹 쉬었다 가라' 는

심원사 템플에 유독 눈길이 갔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여행같은 기분으로 지냈다가

올 수 있을 것 같았다. 템플스테이 당일 날씨는 흐렸지만 오히려 흐린 날씨가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고 참가자가 혼자였지만 심원사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평소 궁금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불교 문화를 바로 알수 있었고 108배와

명상하는 법도 제대로 알게 되어 일상에서도 꾸준히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타종체험시 종에 몸을 기대어 파동을 느껴보는 시간도 마음에 안정을 주어 좋았고, 템플스테이

시작 전 너무 조용한 곳에서 잡념이 더 늘지 않을까 했는데 지내다 보니 오히려 잡념이 없었고

지내는 내내 맑은 상태로 있다 가는 것 같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일정의 마지막인 스님과의 대화 시간도 평소 주변에서 들을 수 없는 새로운 시각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흐린 날씨 탓에 일출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언젠가 오늘 못 본 일출때문에 심원사를 다시 찿을 것 같다.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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