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과 대학 졸업반 딸과 함께 중요한 시기에
몸과 마음에 휴식과 스님의 좋은 말씀을 통한 깨달음을 얻고
다시 속세로 돌아갑니다. 어제 오늘 함께 해 주신 다른 가족분들도
좋은 기운을 얻어 행복한 삶, 건강한 삶 되시기을 기원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 다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공양간에서
많이 드시라고 웃으시며 계속 챙겨 주시던 보살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보행스님 다음에 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배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