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처음 딸이 같이 가자고 해서 왔는데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스님의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앞으로 스님 말씁 새기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