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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역대급 밝고 깨끗한 일출

simwon 2020-12-21 09:26:15 조회수 832

언제부턴가 진짜 취미가 되어버린 "템플스테이"

정말 같이 오고 싶었던 엄마와 작년 방문때 좋은 기억으로

입증된 심원사에 머물렀다.

어려운 시기에 사실 와도 되나 많은 걱정을 했지만

오길 잘했다^^ 모처럼 마음 편하게 엄마와 푹 쉬었다

방마다 마련되어 있는 차테이블 차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지난번 폭우로 보지 못해 아쉬웠던 일출도

성공했다. 역대급 밝고 깨끗한 일출이었다.

내가 템플스테이 갈때마다 그런 걸 왜 가냐고 하면 하면

엄마도 200% 만족한 눈치다

올 한해 건강하고 밝게 잘 보낸 스스로가 대견하다 

빨리 이 어수선함이 지나 모두가 행복한 순간이 다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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