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에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벽 예불후 바라본 하늘엔 평소에 보기 힘든 별이
많이 떠 있었고 감사하게도 별똥별까지 보았습니다.
이처럼 좋은 풍경과 좋은 공기 속에서 조용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푹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채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