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템플스테이를 심원사에서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공기가 맑아서 절에 있는 것만 해도
힐링이 되었고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소리를 들으며
깊은 잠에 들 수 있는,
힐링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노을,
밤에는 별, 달을 볼 수 있고
아침에는 일출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곳이었습니다.
지대가 높아 대구까지 볼 수 있으며
안개 낀 산의 모습, 안개가 걷힌 산의 모습 등,
시간 및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자연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 계절 나물로 이루어진 절밥도
맛있었습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도 좋았습니다.
안부인사부터 시작해 내면을 다스리는 법,
녹색이라는 단어로 나누는 대화까지
마음을 비우고
또한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철하고 다정하게
저희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류 * 인 -
2026년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