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바람 쌩쌩 부는 날, 처음으로 혼자서
나는 왜 소중한 사람인가?
합장과 삼배의 뜻을 새기며 잘 살겠습니다.
새해 계획도 세우고 건강하게 지내고~
또 오고 싶은 심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