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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삶의 쉼과 존중에 대하여

simwon 2021-12-01 16:07:13 조회수 811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주변 지인들의 스트레스와 더불어

다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었습니다.

자아가 흔들렸고 본질을 잃어갈때즘 여자친구의 권유로 무작정

쉬면 좀 나을까 하는생각을 하며 오게 되었습니다.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고서 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되는 시간을 가진거 같았습니다.

쉼의 의미도 제가 아는 것과 달랐고 스님 말씀처럼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값진 배움을 알게 되어 좋은 기분으로 내려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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