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템플스테이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빗소리도 좋았고 현재 지친 몸의 상태였는데 그것이 내 마음속의 지옥이라는것을 느꼇습니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보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님의 말씀에도 먼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 살아가도록 하겟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김민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