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템플스테이를 처음 접해보고 좋아서 시간이 될때
가끔씩 다니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심원사를 알게 된 것도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것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오롯이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시설도 좋고, 음식도 너무나 맛있어서 더욱 만족한
템플스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