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고 심신이 지쳐있던 찰나에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스님이 해주신 한 말씀, 한 말씀을 가슴에 깊이
되새기며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마음의 쉼이 필요할때, 또 찾아오겠습니다.
스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최선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