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심원사에서 해보았는데
너무나 여유롭고 평화로운
공간과 시간들이 좋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덕분에 지쳐있었던 몸과 마음이
다시 회복되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종종
템플스테이를 통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
- 손 * 경 -
2025년 7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