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처음 해봤습니다.
두려움보단 실례를 하진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걱정일 뿐이였고
너무 편했고, 아늑했습니다.
사찰에 대한 예절을 배우며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과 선입견이 고쳐졌고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어서 정말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꼭 한번 다시와서 그땐 조금 더 집중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히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