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손에 이끌려 따라온 템플스테이
기대 이상으로 엄청 만족한 1박2일이였다.
프로그램이 과하지도 않고 딱 적절히 편히 쉬면서 즐길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기분좋게 즐기고 가는 것 같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내 자신을 제대로 휴식하게끔 만들어준 심원사 템플스테이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휴식형으로 와서
힐링도 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