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신청해본 템플스테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좋았어요 특히 108배를 하면서 처음엔 어떻게 할까
걱정이 됐는데 하다보니 몇 번을 하는지도 까먹을만큼 집중해서 잡생각 없이 절을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조그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휴식형으로 또 한번 체험하러 오고 싶어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해요^^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