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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뭔가 모르게 정화되는 느낌

simwon 2022-11-30 10:55:01 조회수 456

두 번의 체험 여기 오면 뭔가 모르게 정화되는 느낌

여러모로 나에게는 아주 기분이 좋다

팀장님의 설명과 스님의 말씀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이다

앞으로 시간되면 자주 오고 싶다

-최정*-


심원사에서 두번째 템플스테이를 했습니다.

숙소에 책도 많고 다기 세트에 차도 마실 수 있어서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밥도 맛있었고요 스님과의 등산하면서 유익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고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고

직접 보지 않고는 상상이 안될 정도로 멋있습니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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