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으로 템플스테이와서 심심하지 않게 처마밑 빗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더불어 건강식도 맛나게 먹고 귀여운 오백이와 흰둥이 고양이도 한컷 씩 마음에
담아갑니다. ~또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김금*-
사찰주번 풍경과 위치 및 조용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등산코스가 너무 좋았고 공양 음식이 특히 좋았고 배려해 주시는 정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자녀들과 다시 들러 공양도 체험하게 하고 등산도
하고 싶습니다.
-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