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분주함과 다른 차분함과 고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관광이나 여행의 느낌보다는 '휴식' '재충전'의 시간이어서 참 좋습니다.
정갈한 음식도 감동이었고 산책길을 앞질러가며 길 안내를 훌륭하게 해내는
귀여운 강아지 '오백이'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사진에 담아갑니다.
친절한 안내로 편히 머무르다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