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한 겨울 몸과 마음 마음 모두
따뜻하게 하고 돌아갑니다.
처음으로 한 108배의 추억은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해처럼 2021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