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감사하며 생활하려고 합니다.
예쁜 딸래미 덕에 이렇게 좋은 곳을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더욱더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하나 하나의 프로그램이 추억에 남아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영*-